비시드, 코드박스 블록체인서 자산 토큰화 프로젝트 추진
비시드, 코드박스 블록체인서 자산 토큰화 프로젝트 추진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01.09 2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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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토큰화 플랫폼 기업 코드박스(대표 서광열)가 핀테크 전문기업 비시드 파트너스(대표 장원태)와 디지털 자산 발행 및 거래 시스템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비시드 파트너스는 미술품, 특허, 부동산, 재고 등의 실물 자산을 디지털화 하기 위한 일환으로 코드박스 코드체인 블록체인 플랫폼 네트워크 상에 토큰을 발행하고 이에 기반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코드박스의 서광열 대표는 “코드체인 메인넷 런칭에 맞추어 비시드 파트너스에서 다양한 디지털 자산을 발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적극적인 고객 기술 지원을 통해 앞으로 더 많은 자산을 코드체인 네트워크에서 발행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시드 파트너스의 장원태 대표는 “코드박스와 함께 국내 규제 및 사업 환경에 맞추어 플랫폼 개발을 하게 되어 사업의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되었다. 코드박스와 함께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디지털 자산 발행 레퍼런스를 확보할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코드체인은 국내 기술 스타트업 코드박스가 지난 1년간 개발해 온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자산 토큰화에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디지털 자산 관리에 특화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비롯해 거래소, 지갑, 익스플로러, 유동자산 제공 메커니즘, 자산토큰 발행 및 관리 도구 등으로 구성된다.

비시드파트너스는 2018년 초 창업 이후  블록체인 기반으로 높은 신뢰도를 필요로 하는 자산 거래를 가능케 하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부동산, 대형 물류 시설, 기업 운전자본, 케이팝 및 스포츠 구단 지적재산권 등 다양한 분야 파트너들과 디지털 자산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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