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도 BaaS 시장 본격 가세...3월 공식 서비스
KT도 BaaS 시장 본격 가세...3월 공식 서비스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01.10 0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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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회장 황창규, www.kt.com)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 Blockchain as a Service) 플랫폼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KT는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 BaaS 플랫폼을 사내 서비스에 적용히는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2월 시범사업을 진행한 후 3월에는 블록체인 개발을 원하는 외부 기업들을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BaaS는 기업들이 별도 인프라 없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블록체인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으로 KT 외에 이미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웹서비스 등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도 출사표를 던졌다. 두나무, 베잔트 등 블록체인 전문 기업들도 뛰어들면서 BaaS 시장의 초반 레이스가 후끈 달아오르는 양상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KT BaaS는 별도 서버 구축 없이 유클라우드에 블록체인 노드(Node)를 자동으로 구성해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블록체인 적용을 원하는 기업은 KT BaaS를 통해 서버 구축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블록체인 적용을 위한 개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KT BaaS는 블록체인 전문 개발자가 없어도 블록체인의 주요 특징인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를 구현 및 활용 할 수 있는 API를 제공하며,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여러 관제 기능도 지원한한다고 덧붙였다.

KT 블록체인 비즈 센터장 서영일 상무는 “블록체인 적용을 위해 고심했던 기업들의 고민을 KT 블록체인의 차별화 된 역량이 탑재된 BaaS 플랫폼 구현으로 해결했다”고 말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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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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