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개발자 조나단 투밈, "압축률과 속도 획기적으로 높인다"
BTC 개발자 조나단 투밈, "압축률과 속도 획기적으로 높인다"
  • 강덕중 객원기자
  • 승인 2019.01.15 13: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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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시너 프로젝트 통해 개발안 발표... 현실검증 주목

비트코인 캐시(BTC)의  개발자 조나단 투밈(Jonathan Toomim) 동안 작업해 엑스시너(XThinner)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엑스시너는 사서편집식 거래주문(lexicographic transaction ordering:LTOR) 기술의 장점을 활용한 새로운 블록확산 프로토콜이다.

투밈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엑스시너는 블록 압축률이 무려 99.6%에 달해 현재의 엑스신(XThin)이나 콤팩트 블록스(Compact Blocks) 기술보다 4배에서 최대 6배까지 효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할 있는 획기적 프로토콜이다.

투밈은 지난해 9 처음으로 엑스시너 프로토콜의 개념을 설명한 최근 메디엄포스트(Medium post) 올린 자료에서 기상천외한 기술로 블록사이즈를 얼마나 얇고 작게 있는 지를 보여주었다.

투밈은 1 13 레딧(Reddit) BCH 커뮤니티에게 자신의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엑스시너는 까다로운 여러 네트워크 환경을 다룰 있는 프로토콜이라고 설명했다.

투밈은 레딧의 r/btc 포럼에 올린 글에서 “엑스시너는 새로운 블록확산 프로토콜로 LTOR 기술을 이용하기 때문에 블록 안에 있는 모든 거래가 예전처럼 전송된다는 가정하에 블록당 99.6% 압축률을 달성할 강조했다.

이는 다시 말해 거래 13 비트, 즉 1.6바이트 가량을 압축할 있다는 이야기이다.

투밈에 따르면 엑스시너는 고장방지(Fault-trolerant) 형태로 구축되었으며 송수인의 멤풀( 전송 대기중인 전송 내역이 저장되는 공간) 시스템의 지속적인 성능저하로 인해 순조롭게 동기화되지 못하는 상황을 다루도록 설계되었다고 한다.

투밈은 커뮤니티 회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만약 각각의 거래량이 400 바이트, 블록사이즈가 500MB라고 가정하면 블록은 크기가 99.618% 줄어든 1.9MB 데이터로 인코딩(압축) 있다 부연 설명했다.

조나단 투밈

투밈은 엑스시너 개념을 활용하지 않고 있는 비트코인(BTC)과  비트코인 사토시 비전(BSV)에 대해 언급하면서 압축률 잇점의 측면에서 프로토콜 역시 업그레이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투밈은 엑스시너 프로토콜 개발을 끝마친 다음 프로젝트인 블록토렌트(Blocktorrent) 개발에 착수하겠다는 계획도 분명히 했다.

블록토렌트는 비트토렌트와 유사한 전송기술을 이용, 블록들을 1500 바이트에 상당하는 독립적인 증명 단위 조각으로 쪼갠 전송하는 프로토콜을 말한다.

비트토렌트가 중앙집중화 시스템인 냅스터(Napster)보다 훨씬 빠른 것처럼 블록토렌트 역시 엑스시너의 성능을 뛰어넘을 있다는 것이 투림의 설명이다.

블록토렌토 시스템이 통신 노드가 패킷을 수신한 즉각 발송할 있도록 프로그램할 있기 때문이다.

프로토콜은 블록 확산 동안 노드의 주파수 대역폭 활용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있다, 따라서 네트워크에 도달하기 위해 기다려야 하는 블록확산 지연시간이 줄어든다. 계산으로 엑스시너보다 10 이상의 성능 개선 효과를 있을 " 이라고 트림은 덧붙였다.

투밈이 엑스시너와 블록토렌토의 개념을 공개하자  개발자들 사이에서 프로토콜의 장점과 상호 보완점에 관한 토론이 이어지고 있다.

엑스시너와 블록토렌트의 등장이 암호화폐 가격 폭락으로 위축된 블록체인 업계와 시장에 제 2의 도약을 위한 활력을 불어넣을 있을지 주목된다.

강덕중 객원기자 jason@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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