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겨냥 퍼블릭 블록체인 '아르고' 메인넷 1분기 공개
엔터프라이즈 겨냥 퍼블릭 블록체인 '아르고' 메인넷 1분기 공개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01.21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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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업체 블로코가 주도하는 엔터프라이즈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인 아르고 메인넷이 오는 1분기 또는 2분기초 공개된다. 

그동안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시장은 프라이빗 블록체인이 분위기를 주도해왔는데, 아르고는 퍼블릭 블록체인 중심의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사업에 무게를 두고 있다. 21일 공개된 아르고 미디엄 페이지에 공개된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아르고는 지난해 프라이빗 세일을 통해 기관 투자자들로부터 3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또 지난해 라이트트리, 아르고SQL 스마트 컨트랙트 엔진 및 테스트넷을 공개했고, 퍼블릭 체인 출시를 위한 기반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다.

아르고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블로코(Blocko)도 블록체인 전문 인력을 30명에서 80여명으로 늘렸다. 보고서에 따르면, 블로코는 기존 사업 모델을 아르고 기반으로 확장해 기존 고객 및 향후 잠재적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아르고는 분기 보고서에서 인건비, 마케팅, 토큰 발행, 판관비, 개발 등 명목별 지출금액 및 2019년도 예산안도 공개했다. 2019년 예산안은 마케팅비 100만 달러, 토큰 발행 이벤트 50만 달러, 생태계 조성 및 개발 15만 달러를 포함하여 376만 달러로 책정됐다. 그중 약 1000만 달러는 아르고 토큰으로 커뮤니티 프로그램, 마케팅 활동 등에 지불될 예정이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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