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트나보험, IBM과 헬스케어 블록체인 사업 추진
애트나보험, IBM과 헬스케어 블록체인 사업 추진
  • 강덕중 객원기자
  • 승인 2019.01.2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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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료보험 기업인 애트나(Aetna)가 IBM과 손잡고 헬스케어 산업 맞춤형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개발한다.

 

애트나보험은 IBM과 공동 보도자료를 내고 보험금 청구와 지불 절차를 간소화 하고 디렉토리를 관리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반으로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플랫폼 개발 계획은 의약품 소매 헬스케어 판매 회사인 CVS 헬스케어를 인수 추진되는 것으로 미국 산업계에 부는 블록체인 도입 열기를 엿볼 있다는 평가다.

 

애트나보험은 전세계에 걸쳐 3900만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대형 다국적 건강보험 기업이다.

 

이번 개발 프로젝트에는 미국 금융회사인 PNC은행과 비영리 법인인 헬스케어서비스(Health Care Service)와 엔섬(Anthem)이란 보험회사가 참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록체인 기반의 헬스케어 프랫폼 구축에 나선 애트나 보험

헬스 케어서비스는 미국에서 4번째로 보험회사로 1500 이상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고 엔섬은 미국내 4000만 명이 넘는 고객에게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PNC 은행의 국채관리부서 이사인 크리스 워드(Chris Ward)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블록체인 플랫폼은 업무 마찰과 중복을 막고 업계의 고질적 병폐인 관리 비용을 줄일 있는 길을 열어  ”이라고  말했다.

 

애트나는 보도자료에서 “조만간 헬스케어와 기술분야의 많은 회사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말했다.

 

애트나는 데이터 완전성, 보안, 그리고 비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블록체인 시범서비스를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결성된 업체 연합체의 멤버 회사이기도 하다.  헬스케어 업계, 보험 업계, 은행, 관련 산업계 전문가들이 민감한 임상 데이터와 여타 헬스케어 관련 정보를 공유, 보안을 강화하는 데 블록체인 기술이 유용하게 사용될 있다는 것을 경험하면서 전세계에 걸쳐 블록체인 기술이 빠르게 뿌리를 내리고 있다는 평가다. 

 

강덕중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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