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마그룹 "이스라엘 블록체인 기업 한국 진출 지원"
요즈마그룹 "이스라엘 블록체인 기업 한국 진출 지원"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01.30 14: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요즈마그룹과 오브스가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해 제휴를 맺었다. 사진은 요즈마그룹 이원재 아시아총괄 대표와 오브스 유리엘 펠레드 공동창업자.
요즈마그룹과 오브스가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해 제휴를 맺었다. 사진은 요즈마그룹 이원재 아시아총괄 대표와 오브스 유리엘 펠레드 공동창업자.

이스라엘 블록체인 회사인 HEXA그룹 산하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프로젝트 ‘오브스(Orbs)’가 요즈마그룹을 통해 한국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요즈마그룹(이원재 아시아총괄 대표)은 오브스와 한국시장 진출에 대한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오브스는 블록체인 인프라스트럭처 플랫폼 회사로 2018년 기관투자자로부터 1300억원 이상을 투자를 유치했다. 국내에서는 카카오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요즈마그룹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이스라엘 블록체인 기업들의 한국 사업 확장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요즈마그룹은 "한국 시장의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국내 기업들의 블록체인 투자가 증가함에 따라 이스라엘 블록체인 기업들이 한국을 방문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면서 "기업 중 유망 기업들을 선별해 한국에서의 파트너십을 확장, 국내 인력 고용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원재 요즈마그룹 아시아총괄 대표는 “오브스는 이스라엘에서 한국으로 진출하는 첫 번째 블록체인 기업인 만큼 빠른 시간 내 한국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스라엘 블록체인 기업들의 한국 러브콜이 계속되는 만큼, 정부 및 기업 관계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우량 블록체인 기업들이 한국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