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랩스, 중국 블록체인 기업 깅쿠와 제휴
해치랩스, 중국 블록체인 기업 깅쿠와 제휴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02.01 09: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블록체인 기술 기업 해치랩스(대표 김종호)가 중국 블록체인 기업 깅쿠(GINGKOO 대표 주오펑)와 업무 제휴를 맺고 한중 두곳에서 블록체인 기반 사업 협력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해치랩스 오세진 사업개발 디렉터는 “깅쿠는 블록체인 시스템 개발에 오랜 노하우를 지닌 기업으로 블록체인 서비스 구축에 필요한 핵심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깅쿠 강혜인 한국 시장 디렉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가 아시아 블록체인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해치랩스에 따르면 깅쿠는 중국 블록체인 국가표준위원회의 일원으로서 중국 정부와 함께 블록체인 기술 표준을 제정하고 있다.

광저우에서 정부가 주최한 국제 마라톤 대회에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ECOchain)을 활용해 선수 명단 및 기록 등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현재 유니온페이, 씨티은행, 스탠다드차타드, 우리은행 중국 등을 포함한 총 80여 곳의 글로벌 은행을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퍼블릭체인 ‘PENTA’의 기술협약사로도 참여하고 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