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퓨리그룹-커먼즈재단, 파라과이에 비트코인 노드 인프라 구축
비트퓨리그룹-커먼즈재단, 파라과이에 비트코인 노드 인프라 구축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02.01 1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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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퓨리가 커먼스재단과 손잡고 파라과이에 비트코인 트랜잭션 프로세싱 센터를 설립한다.

비트퓨리그룹(Bitfury Group)과 커먼즈재단(Commons Foundation)은 파라과이에 비트코인 트랜잭션 프로세싱(transaction processing) 센터 설립과 운영을 위한 협력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비트코인 네트워크 합의 메커니즘에 노드로 참여해 거래를 처리하고 보상으로 비트코인을 받는 인프라를 구축하려는 시도다.

비트코인 트랜잭션 프로세싱 센터는 스페인어권 나라에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이노베이션을 확장하기 위한 커먼즈 재단의 ‘골든구스(Golden Goose)’ 프로젝트의 일환이라고 비트퓨리그룹은 전했다.

양 사는 여러 트랜잭션 프로세싱 시설을 함께 설립할 예정이며, 해당 시설은 비트퓨리의 블록박스AC(BlockBox AC) 모바일 데이터센터를 사용하게 된다. 

해당 시설의 에너지는 이타이푸(Itaipú) 수력 발전소와 20개 발전기를 운용하는 자스레타(Yacyretá) 수력 발전소가 제공할 예정이다. 

발레리 바빌로프(Valery Vavilov) 비트퓨리 CEO는 “비트퓨리는 하드웨어 포트폴리오를 혁신하고 전 세계로 비트코인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확장하여 비트코인 블록체인의 보안을 강화하고자 한다”면서 "비트코인 블록체인의 글로벌 탈중앙화(decentralization)를 최우선 순위로 두고 있으며 파트너들이 파라과이에 해당 산업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라고 전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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