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코 옵션거래소, '비트코인 ETF 상장 결정 서둘러달라'
시카코 옵션거래소, '비트코인 ETF 상장 결정 서둘러달라'
  • 강덕중 객원기자
  • 승인 2019.02.02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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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옵션거래소(CBOE) 투자회사 반에크(VanEck), 금융서비스 회사 솔리드엑스(SolidX) 함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 ETF 펀드 상품을 상장하기 위한 규정 개정 청원을 다시 신청했다.

 

상장지수펀드(ETF) 주식처럼 거래가 가능하고 특정 주가 지수의 움직임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펀드를 말한다.

 

BTC ETF BTC 암호화폐 파생 금융상품으로 상장이 되면 증권법의 규제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비상장 암호화폐보다 상대적으로 투자 위험부담이 낮고 안정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따라서 업계 일부 관계자는 비트코인 ETF가 상장되면 변동성이 높은 암호화폐가 제도권 금융시장으로 대량 유입되는 물꼬를 터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BOE 지난해 6월 SEC 제출한 규정 변경 청원서 검토 마감일인 2월 27일이 다가옴에 따라 결정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달 23일 재청원서를 다시 제출하려고 했으나 연방 정 셧다운으로   신청을 철회했다.

 

SEC 동안 차례 비트코인 ETF 상장 규정 변경 신청의 승인 결정을 미뤄왔다. CBOE 관련 회사가 처음 신청서를 제출한 것은 지난해 6 6일이다.

 

이후 두 달 간의 검토가 끝난 지난 8월 SEC는 9월 30일까지 비트코인 ETF 상장 관련 승인 결정을 유보한다고 발표했고 지난해 12 다시 결정을 미뤘

 

개정안 신청서는 지난해 7월 연방 정부기록원을 통해 공표되었다.  이 최대 240일 간의 검토 기간이 주어지기 때문에 SEC는 오는 27 까지는 반드시 가부 결정해야 한다.

 

강덕중 객원기자 jason@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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