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발행 플랫폼 델리오, 네오에코텍서 30억원 투자 유치
코인 발행 플랫폼 델리오, 네오에코텍서 30억원 투자 유치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02.01 18: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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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에코펙 이만희 대표(가운데), 델리오 정상호 대표(오른쪽)

크로스체인테크놀로지가 (정상호 대표) 추진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델리오가 에너지 R&D 전문 벤처기업인 네오에코텍(이만희 대표)으로부터 3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네오에코텍은 에너지저장장치(ESS), 반도체장비, 바나듐솔리드레독스배터리(VSRB)등을 연구 개발하는 에너지 제조 분야 R&D 전문 벤처기업으로  리튬이온 배터리를 대체할 폭발성이 없고 수명이 20년 이상 사용 가능한 2차전지를 개발 중이다. 네오에코텍 이만희 대표는 “IT제조와 유통에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도입하면 제조기술 및 유통 혁신, 소프트웨어 플랫폼 비즈니스로의 확대, 새로운 투자방식과 수익모델 창출 등 많은 장점이 있어 이번 델리오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델리오는 기업들이 상거래 결제 전용 토큰인 '스테이블 스테이크 코인'(SSC)을 기반으로 자체 토큰을 발행할 수 있는 플랫폼을 표방하고 있다. 기업들이 메인넷을 직접 개발하지 않고 토큰을 발행할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한다. 발행된 토큰들은 이름은 달라도 기반 기술은 SSC여서, 상호 호환된다. 같은 델리오 기반인 경우 A라는 기업이 발행한 토큰을 B라는 기업 서비스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앞서 델리오는 1월말  델리오가 IBFC 글로벌 장외거래(OTC) 마켓 글로빗 등으로부터도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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