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디지털 출판업체 악셀 스프링거, 사토시페이 소액결제 도입
독일 디지털 출판업체 악셀 스프링거, 사토시페이 소액결제 도입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02.02 1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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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블록체인 기반 소액결제 스타트업인 사토시페이가 독일 베를린의 대형 디지털 출판업체인 악셀 스프링거와 제휴를 맺었다고 31일(현지시간) 밝혔다.

악셀 스프링거가 제공하는 디지털 콘텐츠에 대해 블록체인 기반 소액 결제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골자다. 이에 따라 악셀 스프링거 콘텐츠 사용자들은 스텔라 블록체인 기술 기반 사토시페이의 지갑을 통해 결제를 할 수 있게 됐다. 

악셀 스프링거는 비즈니스 인사이더, 디벨트, 롤링스톤과 같은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블록체인 결제는 거래 비용을 줄이고, 콘텐츠에 대한 새로운 수익화를 가능케 할 것이라고 악셀 스프링거는 설명했다.

악셀 스프링거에서 사토시페이를 활용한 결제는 중개자 없이 이뤄진다. 사토시페이 지갑이 악셀 스프링거 온라인 콘텐츠에 통합된 환경에서 소비자가 결제를 하면 퍼블리셔 계정으로 바로 입금된다. 

2014년 설립된 사토시페이는 스텔라 블록체인을 사용해 유로, 달러 등을 몇초 안에 전송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7년 7월까지는 비트코인을 활용한 결제 기술을 적용하다 2017년 12월부터 스텔라 네트워크와 통합했다. 스텔라 네트워크가 보다 빠르게 저렴하다는 이유에서였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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