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DAO 프로젝트 아라곤, 인터체인 폴카닷도 지원 검토
이더리움 DAO 프로젝트 아라곤, 인터체인 폴카닷도 지원 검토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02.0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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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ethereum decentralized application, 디앱) 프로젝트 아라곤이 인터체인 프로토콜로 알려진 폴카닷 기반으로 두번재 네트워크 구축을 검토 중이다.

아라곤은 올해 이더리움 기반으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지만 이와 별도로 폴카닷에서도 스마트 컨트랙트를 구축할 있는 아라곤OS를 추가로 공개할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라곤은 분권화된 자율조직(DAO)을 구현하는 프로젝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라곤이 이더리움에 이어 폴카닷을 지원하려는 것은 거의 무료로 트랜잭션을 가능하게 해 고객들이 끊김 없이 저렴하고 빠른 방법으로 DAO를 운영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폴카닷은 다양한 블록체인들간 상호 운용성 제공을 목표로 개발되는 프로젝트다. 이더리움 창업자 중 1명인 개빈 우드가 개발을 주도하고 있고, 올해 안에 프로토콜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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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카닷은 이더리움 지갑인 패리티테크놀로지스와 웹3 재단 산하 프로젝트로 다양한 블록체인 간 상호 운용성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스모스나 아이콘 같은 인터체인 프로젝트를 표방하는 것.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개빈 우드는 이더리움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 출신이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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