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CEO "리플과 업무 협약 체결 고려 중"
바이낸스 CEO "리플과 업무 협약 체결 고려 중"
  • 강덕중 객원기자
  • 승인 2019.02.0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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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의 창펑 자오 CEO는 리플과 협력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의 창펑 자오 CEO는 리플과 협력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중국 암호화폐거래소 바이낸스(Binance) 리플의 국제 결제 플랫폼인 엑스래피드(xRapid) 사용하기 위해 업무협약 체결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 CEO 창펑 자(Chanpeng Zhao) 6 진행된 실시간 생방송에서 "리플은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알트코인"이라며 “리플과 업무 협약 체결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의 이번 발언은 최근 리플의 엑스래피드가 국제 거래 결제 시스템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창펑 자오에 따르면 바이낸스 현재 자사 플랫폼에 여러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하기 위해 파트너들과 함께 공동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리플의 엑스래피드도 바이낸스 추가를 원하는 서비스 중 하나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협약 제안은 진행하지 않은 상태이다.

지난해  5 시범 서비스, 10 상용 서비스를 시작 리플의 엑스래피드는 리플을 기반으로 신속한 국제 거래를 지원하는 실시간 결제 플랫폼이다.

 

또 이번 생방송에서 자오는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성공이 반드시 암호화폐 산업의 성장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 며 “더 많은 창업자들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새롭고 실질적인 응용시장을 개척하고 있기 때문에 암호화폐 시장은 더욱 성장할 ”이라고  말했.

 

한편 지난 1 31 바이낸스는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 회사 심플렉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용카드로 암호화폐를 구매할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강덕중 객원기자 jason@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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