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데라 해시그래프 CPO에 오라클 출신 리오넬 초크론 합류
헤데라 해시그래프 CPO에 오라클 출신 리오넬 초크론 합류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02.1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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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초크론 헤데라 해시그래프 최고제품책임자

DAG(Directed Acyclic Graph) 기반 분산원장 플랫폼 헤데라 해시그래프(Hedera Hashgraph)가 리오넬 초크론(Lionel Chocron) 전 오라클 임원을 최고제품책임자(CPO)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초크론 CPO는 오라클에서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사업 부문에서 활동했고 시스코에서 사물인터넷 사업부를 맡기도 했다.

헤데라 해시그래프는 DAG 기술을 활용해 기존 블록체인의 한계를 보완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해왔다. 지난해 8월 메인넷을 선보였고 현재 메인넷 테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자체 토큰인 HBAR를 지급하고 있다. 

헤데라 해시그래프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맨스 하몬은 “리오넬 초크론 CPO는 기업의 수요를 파악하고 솔루션을 제작해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전문 지식과 능력을 갖춘 인재"라며 “앞으로 질적으로 개선된 플랫폼을 출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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