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트래빗, 모바일앱 연동 무인환전시스템 공개
코인트래빗, 모바일앱 연동 무인환전시스템 공개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02.1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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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스타트업 코인트래빗은 무인환전 시스템 시제품을 개발, 환전소 업체 납품 및 자사가 운영할 물량을 포함해 250대 규모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코인트래빗은 이번 계약으로 모바일앱과 연동 가능한 O2O 무인환전 시스템을 4월 시범 오픈하고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코인트래빗 이종선 대표는 “정부 R&D 창업성장 기술 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돼 양방향 외국 동전 무인환전 키오스크를 개발 완료했으며 ICT 융합 품질인증을 획득했다"면서 "오프라인 환전소들과 공급 계약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코인트래빗 환전 시스템을 통해 국내외 해외 여행객들은 은행이나 공항보다 유리한 환율로 이용할 수 있는 환전소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15개국 외화를 원화로 바꿀 수 있고, 6개국은 원화를 외화로 바꿀 수 있다.

이종선 대표는 “무인환전 시스템 도입으로 환전업체들은 특성상 점포를 비우기 힘든 근무환경이 개선될 수 있다"면서 “모바일앱으로 환전 예약도 가능하고 무인환전 키오스크를 통해 언제든지 해당 설치 장소에서 수령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코인트래빗은 앞으로 무인 환전 시스템을 해외도 확장하면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송금 기능도 지원할 예정이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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