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파이낸셜, 블록체인 스타트업 스프링랩스와 제휴
GM파이낸셜, 블록체인 스타트업 스프링랩스와 제휴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02.1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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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회사 GM의 금융부문 자회사인 GM파이낸셜이 블록체인 스타트업 스프링랩스와 손을 잡았다. 

양사 협력은 데이터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GM파이낸셜이 스프링랩스가 운영하는 파트너 네트워크인 SPIF(Spring Founding Industry Partners)에 합류하는 것이 골자라고 코인텔레그래프 등 외신들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PIF는 공동 연구를 통해 데이터 출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개 가량의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스프링랩스의 아담 지완 CEO는 "이번 협력을 통해 대출 회사인 GM 파이낸셜의 핵심 비즈니스 우선순위에 맞는 활용 사례를 개발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스프링랩스가 개발 중인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3분기 파트너들에게 프라이빗 베타로 제공된다. 이어 2020년 초 공식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플랫폼은 대출 회사, 은행, 데이터 공급자들이 데이스 소스를 공유하지 않고도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탈중앙화된 정보 공유 및 사기 방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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