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블록체인협회, '코인업' 코인 투자 주의 당부
한국블록체인협회, '코인업' 코인 투자 주의 당부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02.1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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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코인업에 관한 MBC뉴스 보도 장면.

한국블록체인협회(회장 진대제)는 2월 14일 MBC뉴스데스크를 통해 보도된 코인업 사건과 관련해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암호화폐 투자자의 주의를 촉구했다.

한국블록체인협회는 소속 회원사 내의 거래소 중에서 해당 코인을 상장하거나 상장 검토를 한 곳이 없다고 밝히면서 협회를 사칭하거나 협회 회원사를 사칭한 사기성 거래소에 대해서도 투자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협회는 또한 정부 규제의 공백이 장기화되면서 이를 악용한 사기성 거래소의 불법적인 영업으로 건전한 영업을 지향하는 거래소만 피해를 보는 현 상황을 타개할 수 있도록 정부의 시의적절한 기준 제시를 호소했다.

진대제 한국블록체인협회장은 “정부가 더 이상 현존하는 시장을 무시하거나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자 보호를 위해서라도 적절한 규제의 범주 안에서 암호화폐 산업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며“앞으로도 협회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서 자율적으로 투자유의 상황 발생 시 공지를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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