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경제포럼 4월 5일 개막...부테린-루비니 교수 등 참석
분산경제포럼 4월 5일 개막...부테린-루비니 교수 등 참석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02.19 09: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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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분야 거물급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2회 분산경제포럼(Deconomy) 행사가 4월 열린다.
암호화폐 분야 거물급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2회 분산경제포럼(Deconomy) 행사가 4월 열린다.

분산경제포럼(Deconomy)이 4월 5일과 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양일간 개최된다. 분산경제포럼은 지난해 4월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 등 암호화폐 분야 거물급 인사들이 참가하면서 관심을 모은바 있다. 

올해도 유력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다.

비탈릭 부테린은 물론 블록체인 개발자들에 유명한 책 마스터링 비트코인(Mastering Bitcoin)의 저자인 안드레아스 안토노풀로스, 대표적인 암호화폐 비관론자인 '닥터 둠' 누리엘 루비니, 이메일 암호 시스템 개발자인 필 짐머만,  이더리움 기반 기술사인 컨센시스 창업자 조셉 루빈, 블록체인 컨소시엄 R3의 기술총책임자 리차드 겐달 브라운,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대표 창펑 자오 등이 이번 행사에서 최근 이슈에 대한 생각을 공유할 예정이다.

국제통화기금(IMF) 싱가포르 책임인 조첸 슈밋만, 캐나다 중앙은행 수석연구원인 프란시스코 리바데네이라 등 글로벌 금융기관 관계자뿐 아니라 코넬대학교 교수 에민 권 시러, 시카고경제대학 교수 지나 피터스 등 학자들도 포럼에 참석한다.

블록체인미디어 블록인프레스가 주최하는 분산경제포럼은 올해의 경우 블록체인의 금융과 블록체인의 기술을 주제로 진행된다.

연사와 패널들은  산업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는 블록체인 및 디지털 화폐에 대해 논의하고 국가 간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과 분산기술이 경제에 가져올 변화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블록체인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관객 수용 인원을 대폭 확대하고 티켓 가격은 낮췄다고 강조했다. 포럼이 열리는 장충체육관은 한 번에 4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워커힐호텔에서 진행된 지난해 행사 대비 두배 늘어난 수치다. 
 
행사 오거나이저 백종찬 씨는 "지난해에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티켓 판매가 사전에 전석 매진된 바 있다"며 "올해는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블록체인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티켓 판매 가격은 낮추고 수용 인원은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제2회 분산경제포럼 티켓은 일반티켓(11만원)과 기업부스만 관람할 수 있는 '부스티켓'(1만1000원), 메인홀과 기업부스를 관람하고 VIP 네트워킹 디너와 공식 애프터파티에 참석할 수 있는 'VIP티켓'(112만 원)으로 구성된다. 티켓은 온오프믹스(https://onoffmix.com/event/165855)에서 '신청하기' 버튼을 눌러 구입할 수 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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