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센트레-싱코, 암호화폐 결제 생태계 확장 협력
디센트레-싱코, 암호화폐 결제 생태계 확장 협력
  • 강진규 기자
  • 승인 2019.02.1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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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경 싱코 대표(왼쪽)와 이동혁 디센트레 대표가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를 위한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블록체인 전문기업 디센트레(대표 이동혁)는 블록체인 플랫폼회사 싱코(대표 손은경)와 ‘코인프레소’ 암호화폐 결제 관련한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제휴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두 회사의 이번 계약으로 싱코가 운영하는 거래소 체인비(www.chainb.io)의 싱코(SYNCO) 토큰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디센트레 카페에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현재 1 싱코토큰은 2원으로 책정돼 있으며 개인 지갑에 보관 중인 싱코토큰을 디센트레 카페에서 QR코드를 통해 송금할 수 있다.

예를 들어 4000원 짜리 커피를 마실 경우 2000 싱코토큰이 전송되며 결제할 수 있다. 싱코 가격이 상승할 경우에는 디센트레 카페의 실사용 가격도 상향 조정된다. 싱코는 지속적으로 코인 사용처를 늘려가며 싱코토큰이 자연스레 실 사용되도록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디센트레는 그동안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팅과 마케팅 등 전문 비즈니스에 이어 올해부터는 ‘코인프레소(Coinpresso)’ 암호화폐 결제 및 PG서비스로 영역을 확대해 실생활에서도 암호화폐 수단을 통한 결제 이용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디센트레는 지난해에는 블록체인 밋업을 개최할 수 있는 디센트레 카페 1호점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열었다.

이동혁 디센트레 대표는 “유명한 암호화폐 수단뿐만 아니라 결제 가능한 암호화폐 종류를 20여개 이상으로 늘려 디센트레가 암호화폐 실사용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진규 기자  viper@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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