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앤파트너스, 블록체인 기반 SNS 프로젝트 TTC에 투자
두나무앤파트너스, 블록체인 기반 SNS 프로젝트 TTC에 투자
  • 임은서 기자
  • 승인 2018.04.24 14: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블록체인·핀테크 전문회사 두나무의 투자 자회사인 두나무앤파트너스가 TTC 프로토콜에 투자자로 가세했다.

4월초 두나무는 향후 3년간 블록체인 산업에 1,000억 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고, 그 일환으로 TTC프로토콜과 협력하게 됐다.

TTC 프로토콜은 사용자들이 참여를 통해 보상받는 구조의 SNS를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블록체인 프로토콜로 현재 암호화폐공개(ICO)가 진행 중이다. 홈페이지(http://www.ttc.eco)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TTC재단은 소프트뱅크벤처스에서 파트너로서 12년간 프로젝트에 투자를 한 경험을 가진 이강준 두나무앤파트너스 대표로부터 디앱(DAPP) 생태계 형성을 위한 투자 및 인수 관련 업무에 많은 조언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TTC재단이 관리하는 TTC프로토콜은 한국인 창업자가 중국에 내놓은 소셜 메신저 ‘타타유에프오(tataUFO)’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기반으로 서비스 구조를 바꾸는, 이른바 리버스 ICO 성격의 프로젝트다.

타타유에프오는 중국 사용자를 기반으로 글로벌 서비스로 도약한다는 비전 아래 TTC재단을 설립하고 올해 초부터 ICO를 준비해왔다. TTC 프로토콜 프로젝트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소셜 네트워크에서 활동한 내역에 따라 보상이 자동으로 주어지는 탈중앙화 소셜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