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USD 발행 1주년....실시간 거래 기능 등 추가
트루USD 발행 1주년....실시간 거래 기능 등 추가
  • 강덕중 객원기자
  • 승인 2019.03.0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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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법인 아르마니오와 함께 거래 투명성 보장 장치 마련

미 달러화와 일대일로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인 트루USD가 5일(현지시각) 발행 1주년을 맞아 실시간 거래 등 핵심 기능을 추가했다.

지난 1년 간 발행한 코인 시가총액이 총 2억 달러에 달하는 트루USD는 이날 미국 대형 회계법인 중 하나인 아르마니오와 손잡고 실시간으로 거래의 투명성을 보장하는 제도적ㆍ기술적 장치를 마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4월부터 실시간 거래 및 시장 동향 확인과 즉시 자동 이체 기능을 추가한다. 이는 시가 총액 20억 달러로 스테이블코인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테더를 따라 잡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는 분석이다.

현재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분기 또는 월별 시장 보고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 때문에 실시간 시장 동향 보고 기능이 추가되면 시장 경쟁 구도에 주는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시간 거래 및 시장 동향 보고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회계 장치를 구축하기 위해 아르마니아는 트루USD가 보유하고 있는 통장 계좌와 블록체인 플랫폼의 인터페이스에 접속할 에정이다.

이 장치가 마련되면 고객들은 트러스터 토큰 플랫폼에 담보로 예치된 자산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상의 잔고를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다.

또 인증과 검증을 마친 후 최소 1000 달러에 해당하는 트루USD를 자신들의 환급 주소로 이체한 후 해당 은행계좌로 자동으로 송금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강덕중 객원기자 jason@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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