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일본 디블락과 스폰서십 체결
아이콘, 일본 디블락과 스폰서십 체결
  • 정유림 기자
  • 승인 2019.03.0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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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프로젝트 아이콘(ICON, 대표 김종협)은 일본 디블락주식회사(대표 김민구, 이하 일본 디블락)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스폰서십으로 일본 디블락은 아이콘이 주도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ICX스테이션’의 도쿄 런치패드를 운영할 예정이다. 

ICX스테이션은 서울, 샌프란시스코, 싱가포르 등에서 운영 중이며 서울 런치패드는 국내 디블락(대표 오현석)이 맡고 있다. 

이번 스폰서십 체결로 아이콘은 일본 디블락과 함께 일본 디앱 프로젝트를 발굴 및 육성할 계획이다. 두 회사는 토큰 이코노미의 활용 가능성이 높은 5가지 영역(핀테크, 공유경제, 게임・엔터테인먼트, 디지털 미디어, 이커머스)을 중심으로, 선정된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와 그 외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이콘은 선정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시드 투자를 진행하며, 일본 디블락은 사업 진척 상황에 따라 일본 국내외 벤처캐피탈(VC)・기관투자자로부터의 자금 조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협 아이콘 재단이사는 “일본은 지난해 거래소협회 자율 규제에 이어 올해 G20 의장국으로서 글로벌 암호화폐 가이드라인 마련 및 암호화폐공개(ICO) 규제 본격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며 “이번 스폰서십이 일본 시장 내 아이콘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유림 기자 2yclever@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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