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체인 네트워크 얼라이언스(SNA) 협회’ 출범
‘시그마체인 네트워크 얼라이언스(SNA) 협회’ 출범
  • 정유림 기자
  • 승인 2019.03.0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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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서울 서초동 더화이트베일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시그마체인 네트워크 얼라이언스(SNA) 협회' 출범식에서 회원사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7일 서울 서초동 더화이트베일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시그마체인 네트워크 얼라이언스(SNA) 협회' 출범식에서 회원사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 기업 시그마체인(대표 곽진영)은 7일 서울 서초동 더화이트베일 그랜드볼룸에서 자사 메인넷 기반의 블록체인 네트워크 연합체 ‘시그마체인 네트워크 얼라이언스 협회’(이하 ‘SNA 협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8일 밝혔다.

SNA 협회에는 시그마체인을 비롯해 100여 개 기업이 창립 멤버로 참여했다. SNA 협회 측은 "기존 인터넷 서비스를 시그마체인 메인넷 플랫폼 기반으로 재편하고 세계 시장을 선점할 새로운 블록체인 도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시그마체인은 SNA 협회 회원사들에게 메인넷 개발에서부터 토큰 이코노미 구축, 마케팅 솔루션, 글로벌 네트워크, 암호화폐공개(ICO) 등 블록체인 비즈니스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곽진영 시그마체인 대표는 “블록체인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인터넷 서비스들이 블록체인으로 옮겨가는 데 무리가 없도록 블록체인이라는 신기술에 대한 진입장벽을 대폭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SNA를 통해 다양한 분야로 시그마체인 메인넷 플랫폼을 적극 확산해 블록체인 기반 디앱 서비스의 대중화 및 상용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출범식에는 조풍연 메타빌드 대표 겸 한국SW·ICT총연합회 상임의장, 이영석 와이즈스톤 대표 등 회원사 관계자와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유림 기자 2yclever@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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