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지닥, 메인넷 오픈 앞둔 코스모스 지원 로드맵 발표
거래소 지닥, 메인넷 오픈 앞둔 코스모스 지원 로드맵 발표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03.11 0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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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닥 한승환 설립자
한승환 지닥 설립자

암호화폐거래소 지닥이 블록체인 네트워크들간 상호 연동을 표방하는 인터체인 프로젝트인 코스모스에서 사용되는 암호화폐인 아톰(ATOM)을 상장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지닥은 조만간 이뤄질 코스모스 메인넷 공개에 맞춰 아톰 코인을 상장한다. 지닥은 코스모스 메인넷 운영을 담당할 검증인으로도 참여할 계획이다.

코스모스 검증인은 아톰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으로부터 아톰을 위임받거나 직접 가지고 있는 아톰을 통해 검증인으로 참여, 코스모스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네트워크를 관리한 대가로 검증인은 코스모스로부터 보상을 받고, 이 보상은 아톰을 위임한 사람들에게도 돌아간다. 아톰을 검증인에 위임하게 되면 전송이나 거래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지닥은 거래가 가능한 상태에서도 위임을 통한 혜택을 받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외부의 검증인들과도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생태계 저변확장에 집중할 예정이다.

지닥의 한승환 설립자는 “기존의 비즈니스나 서비스를 텐더민트 엔진이나 코스모스 허브에 연결해서 코스모스 생태계가 확장할 수 있도록 돕고, 거래소나 외부 결제 시스템의 수단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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