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릴라이트, 블록체인 기술 기업 라이닉스와 MOU 체결
브릴라이트, 블록체인 기술 기업 라이닉스와 MOU 체결
  • 정유림 기자
  • 승인 2019.03.1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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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라이트(대표 김유라)는 라이닉스와 블록체인 글로벌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기술 개발 및 정보 교환 등을 골자로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라이닉스는 블록체인 자산에 부여된 주소를 바탕으로 이동 경로를 추적하는 코인오브젝트(Coin Object) 기술과 특정 시점의 스냅샷을 기반으로 전체 네트워크의 보안 및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스테이트 매트릭스(State Matrix) 기술 등을 보유한 기업이다.

브릴라이트 메인넷은 게임 내 자산의 가치를 보장하고 자산 거래의 동시성을 강제해 중개자 없이도 신뢰할 수 있는 거래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브릴라이트는 라이닉스와의 기술 협력이 더해지면 플랫폼의 보안성과 속도를 더욱 고도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인넷은 오는 6월 말 공개된다.

브릴라이트는 동남아,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한편, 사업 영역도 건강 분야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라이닉스의 기술이 접목되면 암호화폐를 이용한 결제 등에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호웅 브릴라이트 사업총괄실장은 "라이닉스와의 협력을 통해 블록체인 생태계에 대한 기술 및 정보를 교류하고 새로운 기술 접목을 통해 블록체인 플랫폼을 고도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유림 기자 2yclever@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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