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시큐리티, 올해 블록체인 기반 이메일 수발신 증명 시스템 상용화
지란지교시큐리티, 올해 블록체인 기반 이메일 수발신 증명 시스템 상용화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03.12 14: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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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시큐리티 윤두식 대표
지란지교시큐리티 윤두식 대표

보안SW 전문기업 지란지교시큐리티(대표 윤두식)는 올해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상용화를 본격화한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12일 올해 사업 전략을 공개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이메일 수발신 증명 시스템 상용화를 중량감 있는 목표로 내걸었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관련 특허 획득 등 2018년 이메일 수발신 증명 시스템과 관련한 핵심 기술 개발은 완료했다"면서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추가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블록체인의 무결성을 활용한 전자문서 거래증명 솔루션으로 고비용이 부담이었던 기존 아카이빙, 웜 스토리지 등 무결성 증명 솔루션을 대신할 고효율의 전자문서 컴플라이언스 대응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블록체인 사업 외에도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콘텐츠 악성코드 무해화(CDR) 기술을 필두로 한 APT 대응/문서중앙화 시장 공략 확대 ▲ 에스에스알, 모비젠 등 자회사의 사업 다각화 및 사업 협력을 주요 사업 목표로 제시했다.

윤두식 지란지교시큐리티  대표는 "지능형 위협대응, 빅데이터, 블록체인, IoT 취약점 등 4차 산업혁명 유관 분야의 기술들을 준비해왔다. 앞으로 관련 기술 및 서비스를 차근차근 선보이며 지속 성장을 실현해 사이버보안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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