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콘, '암호화폐 자율형 실사용가 결제서비스' 특허 출원
알파콘, '암호화폐 자율형 실사용가 결제서비스' 특허 출원
  • 정유림 기자
  • 승인 2019.03.13 15: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알파콘네트워크파운데이션(대표 함시원, 이하 알파콘)은 암호화폐의 자율형 실사용가 기능이 탑재된 가맹점의 상품 및 서비스 결제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기술은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암호화폐의 유동적인 가치로 인해 발생하는 사용 혼란을 줄이기 위해 개발됐다. 실사용 기준가를 고정해 공지하고, 시세가 변동할 경우 일정 조건 충족시 실사용 기준가를 변경 및 공지한다. 이 실사용가는 제휴처나 가맹점들이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현재 알파콘 결제 시스템이 가능한 네트워크 병원 외 다양한 업종에 적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미 블록체인 전문 플랫폼 기업 싱코(대표 손은경)와 기술 로열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함시원 알파콘 대표는 “암호화폐 결제 관련 특허 출원과 기술 라이선스 계약으로 알파콘의 혁신적인 결제 시스템을 검증하면서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하게 됐다”며 “이번 라이선스 계약을 시작으로 좀 더 많은 곳에서 편리하게 알파콘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알파콘은 올해까지 알파콘(ALP) 사용 가능 협력 병원 수를 전국 300여 곳 이상으로 늘리고 해외에서도 알파콘을 사용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사용처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정유림 기자 2yclever@thebchain.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