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넷 공개 앞둔 카카오 블록체인, 19일 사업 계획 공개
메인넷 공개 앞둔 카카오 블록체인, 19일 사업 계획 공개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03.17 15: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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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

카카오 블록체인 자회사인 그라운드X가 상반기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인 클레이튼 메인넷 출시를 앞두고 파트너들과 함께 블록체인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카카오 그라운드X는 19일 파트너데이 행사를 열고 클레이튼의 비전과 사업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라운드X 한재선 대표가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의 비전 및 비즈니스 계획을 발표하고, 클레이튼 파트너사들도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지난 10월부터 제한된 파트너 대상으로 테스트넷을 운영 중인 클레이튼은 블록체인 대중화를 지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일반인도 쉽게 사용 가능한 UX/UI를 제공하고 개발자가 쉽게 블록체인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환경(DX)을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클레이튼은 합의가 필요한 작업은 책임감이 강한 서비스 사업자 중심의 합의 노드(Consensus Node)에서 처리하되, 합의에 대한 요청과 결과 확인은 일반에 공개된 레인저 노드(Ranger Node)도 가능하게 함으로써 투명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클레이튼은 블록체인의 대중화를 위해서는 대규모 이용자를 확보한 서비스가 등장, 블록체인 기술의 가치와 유용성을 증명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보고 지난해 10월 ‘위메이드트리’, ‘픽션네트워크’ 등 9개 업체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데 이어 12월에는 ‘왓챠’의 ‘콘텐츠 프로토콜’, ‘자나두’의 ‘아틀라스’, ‘웨이투빗(Way2Bit)’의 ‘보라(BORA)’, ‘우먼스톡(Womanstalk)’의 ‘스핀프로토콜(SPIN Protocol)’ 등 8개 업체와 추가로 파트너십을 맺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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