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토큰, ICE 모니터링 서비스 대상 포함
후오비토큰, ICE 모니터링 서비스 대상 포함
  • 정유림 기자
  • 승인 2019.03.1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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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콘티넨탈익스체인지(ICE)가 자사 트위터에 공개한 '암호화폐 데이터 피드' 서비스 대상 목록 

 

후오비코리아는 자체 발행 암호화폐인 후오비토큰(Huobi Token, HT)이 글로벌 거래소 그룹 인터콘티넨탈익스체인지(ICE)의 암호화폐 데이터 모니터링 서비스 대상에 포함됐다고 18일 밝혔다.

ICE는 뉴욕증권거래소(NYSE),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백트(Bakkt)의 모회사다. 앞서 14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자사 ‘암호화폐 데이터 피드(Cryptocurrency Data Feed)’ 서비스에 총 58개의 암호화폐가 선정됐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한바 있다. 

지난해 1월 ICE와 블록체인 기술업체 블록스트림이 협력해 만든 암호화폐 데이터 피드는 암호화폐의 가격 및 오더 북(Order book) 데이터 등 실시간 암호화폐 시장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후오비 측은 암호화폐 거래소 토큰으로서는 유일하게 후오비토큰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호재로 후오비토큰은 4일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며 최근 30일 간 약 75% 이상의 큰 상승폭을 보였다. 

한편 리비오 웡(Livio Weng) 후오비글로벌 CEO는 우수 프로젝트 상장 플랫폼 ‘후오비 프라임(Huobi Prime)’ 출시를 예고하며 후오비토큰을 활용해 우수 프로젝트에게 혁신적이고 합리적인 상장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 2yclever@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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