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블록체인산업협회' 출범...블록체인 생태계 구성 앞장
'오픈블록체인산업협회' 출범...블록체인 생태계 구성 앞장
  • 임은서 기자
  • 승인 2018.04.2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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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블록체인산업협회·창립협회(OBCIA 2018) 및 기념 컨퍼런스가 27일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오픈블록체인산업협회(OBCIA)가 27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통신사, 인터넷 서비스 업체, 은행 등 대기업이 주축이 된 블록체인 산업협회가 공식 출범했다.

27일 오픈블록체인산업협회(OBCIA)는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초대 회장은 오세현 SK텔레콤 블록체인사업개발유닛장(전무)가 맡았다. 오 회장은 오픈블록체인산업협회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블록체인오픈포럼 의장을 맡아 그동안 협회 설립을 주도해 왔다. 

오픈블록체인산업협회에는 신한은행ㆍKEB하나은행 등 금융회사와 SK텔레콤ㆍLG유플러스 등 통신사, 카카오 등 인터넷 서비스 업체, 팬텀재단 등이 회장 또는 부회장사로 참여했다

또 글로스퍼, 더루프, 메디블록, 세이무, 수산아이앤티, 시너지, 한국조폐공사, 현대오토에버 등이 이사회에 참여했다. 농심데이타시스템, 롯데정보통신, 코스콤 등 IT서비스 기업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외국계 기업도 협회 임원사로 이름을 올렸다. 협회 측은 향후 임원사를 3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오픈블록체인산업협회는 블록체인 생태계 구성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오세현 회장은 "대기업의 강력한 추진력을 핵심 동력으로 삼고 블록체인 기술 수요업체들의 참여를 통해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사업계획으로는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구축 기업과 정부 간의 네트워크 허브 역할 수행 ▲블록체인 산업 발전 및 활성화 등 3가지를 꼽았다생태계 구축은 블록체인 연구개발 기업과 개인 소통을 위한 오픈랩을 구현하고 기술개발 환경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기업과 정부간 네트워크 허브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블록체인 산업 발전과 활성화에 나서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창업에 필요한 제반 지원과 신규사업 인큐베이팅 센터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오픈블록체인산업협회는 이날 창립을 기념해 '새로운 블록체인 기술소개 및 산업 전체 생태계의 활성화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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