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릴라이트, 메인넷 출시 앞두고 파트너십 구축 속도
브릴라이트, 메인넷 출시 앞두고 파트너십 구축 속도
  • 정유림 기자
  • 승인 2019.03.1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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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말 메인넷 출시...함께 선보일 게임 선정 박차

브릴라이트(대표 김유라)가 메인넷 공개를 앞두고 파트너십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브릴라이트는 6월 말 메인넷 출시와 함께 선보일 게임 선정을 위해 조이임팩트, 솔깃게임즈, 피벗게임즈 등 10개 이상의 게임 파트너사들과 구체적인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브릴라이트는 파트너사들과 제휴를 통해 동남아시아, 일본, 남미 등 글로벌 시장에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RPG, SNG, 퍼즐 아케이드, HTML5 등 다양한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일본에서는 현지 PC방 런쳐 솔루션 업체와의 제휴를 추진 중이다. 

브릴라이트는 게임을 넘어 생활 밀착형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현하기 위한 비 게임분야 파트너십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내 다양한 독점 웹툰을 퍼블리싱 중인 코미카엔터테인먼트와 MOU를 체결했고 동남아시아에서 기프티콘 사업을 진행 중인 업체와도 논의 중이다.

브릴라이트 측은 4월 중 브릴라이트 연동 지원을 위한 파트너센터 오픈을 시작으로, 5월 전용 전자지갑(월렛)에 이어 6월 메인넷을 출시할 계획이다. 파트너센터는 브릴라이트 블록체인 플랫폼과 제휴를 맺었거나 제휴를 맺기 원하는 글로벌 기업들을 위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호웅 브릴라이트 사업총괄실장은 “파트너센터 오픈은 메인넷 론칭에 앞서 브릴라이트 사업이 실질적으로 본격화되는 의미가 있다”며 “브릴라이트는 블록체인을 활용해 기존보다 더 큰 즐거움과 몰입감을 선사하는 다양한 형태의 제대로 된 게임을 선보이고, 게임 외적으로도 생태계를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정유림 기자 2yclever@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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