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단체 뭉쳤다...'한국블록체인협단체연합회' 25일 출범
블록체인 단체 뭉쳤다...'한국블록체인협단체연합회' 25일 출범
  • 정유림 기자
  • 승인 2019.03.2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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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관 인가 받은 블록체인 단체ㆍ학계 연합회 구성

정부기관 인가를 받은 블록체인 단체와 학계가 뭉쳤다.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한국IoT블록체인기술연구조합, 고려대 암호화폐연구센터, 동국대 블록체인연구센터 등은 '한국블록체인협단체연합회'(이하 연합회)를 구성, 2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공식 출범한다고 20일 밝혔다.

연합회는 정부로부터 인가를 받은 국내 블록체인 관련 협회와 학계가 정부 정책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결성됐다. 

연합회 측은 "블록체인 산업 육성을 위해 암호화폐 생태계는 필수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정부 정책이 여전히 부정적인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며 "공식적으로 인가를 받은 협회들이 연합회를 구성, 정부 정책의 일관된 기조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합회 공동준비위원장은 박성준 동국대 블록체인연구센터장과 김형중 고려대 암호화폐연구센터장이 맡았다.

연합회는 ▲블록체인 산업발전 저해 요소 및 규정 제거 ▲암호화폐 생태계 육성을 위한 조속한 제도 정비 제안 ▲암호화폐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정부의 관리체계와 제도마련 건의 등을 목표로 한다.  

연합회는 정부의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관련 산업의 적절한 입법 조치와 적정한 규제가 이뤄질 때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25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기자회견을 통해 대정부 공동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유림 기자 2yclever@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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