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자산 플랫폼 벨릭, 일본 비대쉬벤처스 투자 유치
디지털 자산 플랫폼 벨릭, 일본 비대쉬벤처스 투자 유치
  • 정유림 기자
  • 승인 2019.04.01 1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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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기반 디지털 자산 플랫폼 벨릭(VELIC)이 일본 주요 벤처캐피털 비대쉬벤처스(B Dash Ventures, 대표 와타나베 히로유키)가 운용하는 펀드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비대쉬벤처스는 벨릭의 블록체인 금융 생태계 확장을 적극 지원한다. 또 와타나베 히로유키 비대쉬벤처스 대표는 벨릭의 어드바이저로 합류할 예정이다.

벨릭은 블록체인 기술과 금융 서비스의 결합을 통해 일반 및 전문 투자자를 위한 새로운 금융 환경을 구축하는 블록체인 기반 금융 프로젝트다. 벨릭의 블록체인 금융 생태계 속 모든 참여자가 기여한 만큼 보상을 받는 시스템을 통해 건전한 금융 생태계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벨릭은 지난 1월 블록체인 전문 액셀러레이터 디블락(대표 오현석), 블록체인 프로젝트 아이콘(ICON)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벨릭은 이번 비대쉬벤처스 투자 유치를 계기로 블록체인 금융 생태계 확장을 위한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비대쉬벤처스는 유망 스타트업 및 유력 벤처기업으로의 투자를 통해 차세대 유력 인터넷 기업 배출을 목표로 한다. 시드투자를 포함한 얼리 스테이지, 후기 단계까지 폭넓은 투자 범위의 스타트업에 출자하고 있다. 또 일본 대형 통신사업자, 인터넷 기업 및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출자를 받아 여러 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와타나베 히로유키 비대쉬벤처스 대표는 “블록체인 시장의 성장 잠재력과 함께 벨릭이 보유한 블록체인 기반 금융 플랫폼의 기술 역량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벨릭 어드바이저로 합류하게 돼 기쁘며 비대쉬벤처스가 벨릭과 함께 블록체인 금융 생태계의 경계를 더욱 넓혀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유림 기자 2yclever@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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