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제스트, 자체 암호화폐 ‘코즈플러스’로 통합
코인제스트, 자체 암호화폐 ‘코즈플러스’로 통합
  • 한민옥 기자
  • 승인 2019.04.0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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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제스트(대표 전종희)는 급변하는 암호화폐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사 암호화폐 ‘코즈’와 ‘코즈아이’를 ‘코즈플러스’로 통합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발표했다.

코즈플러스는 5일 오후 중 코인제스트를 통해 상장될 예정이다. 코즈플러스 보유에 대한 보상 지급 혜택은 8일 자정(00시)을 기준으로 시작된다.

이번 통합으로 거래수수료 수익 중 일부를 암호화폐 보유자들에 지급해주는 코즈의 보상정책과 거래소 내 보유자산을 기준으로 이자배당 형태의 보상을 지급해주던 코즈아이의 자산가치혜택도 통합된다. 또한 코즈아이의 에어드랍은 주 단위에서 일일 지급으로 변경된다.

기간이 만료되지 않은 코즈 채굴과 바이백 정책은 코즈플러스로 이관돼 스왑 비율에 따라 지속 적용되며, 가격안정성 강화를 위해 향후 토큰 세일 진행 시 코즈플러스에 해당하는 수량만큼 바이백이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통합 결정에 따라 코즈와 코즈아이의 입출금과 거래는 1일 오후부터 중지됐다. 코즈는 코즈플러스와 12:1 비율로, 코즈아이는 동일한 비율로 교환된다. 코즈플러스의 상장 가격은 코즈아이 1개월 평균 종가인 2,339원을 최소가격으로 20% 범위 이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코인제스트는 코즈플러스 출시를 계기로 블록체인 기술과 일반 대중의 연결이라는 플랫폼 본연의 기능 외에 마스터노드, PG결제서비스, 코인담보형 대출서비스, 로보어드바이저 신규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종희 코인제스트 대표는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는 글로벌 기업들의 사업 진출과 관련해 신중하지만 민첩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을 했다” 며 “기존 코인들의 장점을 통합한 코즈플러스로 코인제스트는 암호화폐 거래소 이상의 플랫폼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투자자들의 이익을 극대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옥 기자 mohan@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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