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믹스왑 기반 탈중앙화거래소 '스파크스왑' 뜬다
오토믹스왑 기반 탈중앙화거래소 '스파크스왑' 뜬다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04.0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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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닝 네트워크 기술을 사용한 탈중앙화거래소 스파크스왑 베타 서비스가 공개됐다.
라이트닝 네트워크 기술을 사용한 탈중앙화거래소 스파크스왑 베타 서비스가 공개됐다.

비트코인 확장성 기술인 라이트닝 네트워크 기술을 사용한 비트코인 탈중앙화 거래소 스파크스왑이 8일(현지시간) 베타 서비스로 공개됐다.

스파크스왑은 중앙화된 거래소를 거치지 않고 사용자들이 서로 다른 블록체인에 있는 암호화폐들을 직접 교환할 수 있게 해주는 오토믹 스왑(Atomic swap) 방식을 통한 토큰 거래를 지원한다.

현재 스파크스왑에선 비트코인과 라이트코인을 교환할 수 있다. 

회사측은 디크리드, 비트코인, 코모도 등 오토믹스왑에 친화적인 다른 암호화폐들도 지원할 예정이다. 나아가 비트코인 소스코드에 기반하지 않는 암호화폐들로도 지원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정 기준만 만족할 경우 라이트닝 네트워크와 호환되지 않는 다른 결제 채널들도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스파크스왑은 라이트닝 네트워크 기술이 아직은 초기인 것을 감안해  처음 몇개월간은 하루 거래 범위를 2500달러까지로 제한할 예정이다.

스파크스왑은 이니셜라이즈드캐피털, 판테라캐피털로부터 350만달러 규모의 투자도 유치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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