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블록체인 서비스 6종 연말까지 선보인다
서울시, 블록체인 서비스 6종 연말까지 선보인다
  • 강진규 기자
  • 승인 2019.04.1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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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블록체인 기술을 주민투표, 중고차 매매 시스템에 이어 온라인 자격검증, 마일리지 통합 관리, 서울시민카드 서비스 등에 적용한다.

서울시는 올해 말까지 블록체인 서비스 6개를 추가 개발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연말까지 서류 없는 온라인 자격검증, 마일리지 통합 관리, 서울시민카드 서비스 확대, 시간제 노동자 권익보호, 하도급 대금 자동지급, 민주주의 서울 서비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해 10월 14개의 블록체인 기반 행정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올해 3월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주민투표 서비스와 장안평 중고차 매매 시스템 운영을 시작했다.

6개 서비스 개발 추가로 연말까지 서울시의 블록체인 행정서비스는 8개로 확대된다.

온라인 자격검증과 마일리지 통합관리, 서울시민카드 서비스 확대는 이달까지 사업자를 선정해 10월까지 개발을 완료한다. 또 하도급 대금 자동지급과 민주주의 서울은 하반기에 서비스 개발을 추진한다. 

시간제 노동자 권익보호 서비스는 이달부터 개발에 착수했다. 올해 12월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2019년 정부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6억 원 등 10억 원의 예산 지원을 받아 개발한다. 

김태균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올해는 시 블록체인 행정서비스 실용화의 원년으로 시민들이 다양한 블록체인 행정서비스를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행정서비스의 신뢰성, 보안성, 편의성의 획기적 향상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진규 기자  viper@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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