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C프로토콜, 메인넷 대표자 후보 공개·예비 투표 개시
TTC프로토콜, 메인넷 대표자 후보 공개·예비 투표 개시
  • 정유림 기자
  • 승인 2019.04.12 17: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TTC프로토콜이 메인넷 대표자 후보 공개와 예비 투표를 시작했다.

TTC프로토콜(대표 정현우)은 11일 TTC 메인넷 ‘리기(Rigi)’의 대표자 후보자를 공개하고 첫 대표자 선출을 위한 예비 투표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TTC 메인넷은 멀티티어 BFT-DPoS 컨센서스에 의해 운영된다. 기존 위임지분증명(DPoS)의 장점인 성능은 유지하면서 단점인 낮은 투표율, 대표자들 간의 담합 문제를 개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TTC 메인넷에서는 선출된 대표자들이 네트워크 홀더들을 대표해 TTC 블록체인에 정보를 기록 및 연동한다. 대표자들은 제안(Propsoal)과 공개 투표를 통해 컨센서스를 개선해야 하는 의무를 가진다.

TTC는 1차 선별 작업을 거쳐 총 40팀의 후보자를 등록했다. 해시드, 블록크래프터스캐피탈 등 국내 유명 투자자를 비롯해 순수 자발적 커뮤니티, 디앱 개발팀, 전문 마이닝풀 등이 포함됐다. TTC재단에서는 초기 인수인계 단계의 안정성을 고려해 20개의 가디언 노드를 준비, 배치했다.

예비 투표는 15일 오후 1시 또는 투표 참여율이 총 유통량의 30% 이상이 되는 시점에 종료 예정이다. 종료 시점의 투표 수에 따라 순위를 매겨 총 50명의 대표자가 블록 생성을 시작한다.

예비 투표 후에도 실시간으로 투표는 계속 진행된다. 투표에 참여한 홀더들에게는 실시간 투표 보상이 주어진다. 투표자들은 TTC가 자체 개발한 월렛인 TTC커넥트 내에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TTC프로토콜은 대표자 투표에 이어 최근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원화 마켓에 상장됐다.

정유림 기자 2yclever@thebchain.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