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물급 회사 참여하는 자동차 블록체인 연구 그룹 '모비' 등장
거물급 회사 참여하는 자동차 블록체인 연구 그룹 '모비' 등장
  • 강우진 기자
  • 승인 2018.05.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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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포드, 르노 등 거물급 자동차 회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블록체인 연구 그룹 모비(MOBI: the Mobility Open Blockchain Initiative)가 출범했다.

BMW, 포드, 르노 외에도 모비에는  보쉬, UC버클리의 블록체인 그룹인 블록체인앳버클리, 하이퍼렛저, 페치닷에이아이, IBM, 아이오타(IOTA) 등 30개 이상의 기업 및 기관이 설립 멤버로 참여했다.

모비는 블록체인을 통해 교통을 보다 안전하고 저렴하고 광범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결제, 데이터 추적, 공급망, 소비자 금융 및 가격 책정 외에 미래 영역인 자동차, 차량 공유 시스템에까지 블록체인을 적용하는 것에도 관심을 갖는 모습이다.

자동차 회사들이 블록체인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도요타는 이미, 자체 연구를 진행중이고 르노는 R3 연구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다. 다임러는 리눅스재단이 관리하는 하이퍼렛저 프로젝트 멤버다.

모비의 크리스 발링거 회장은 "블록체인과 관련 신뢰 강화 기술은 소비자들이 어떻게 자동차를 구매하고 보험을 들고, 자동차를 사용하는지에 대한 방식을  재정의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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