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레딧체인, 보상형 SNS '굿모닝' 정식 서비스 개시
마이크레딧체인, 보상형 SNS '굿모닝' 정식 서비스 개시
  • 정유림 기자
  • 승인 2019.04.1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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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수집 및 유통 전문 기업인 마이크레딧체인(대표 김우식)은 보상형 소셜 미디어 '굿모닝'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굿모닝 서비스는 이용자가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추후 보상으로 전환할 수 있는 씨앗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다. 이용자는 자신에게 주어진 씨앗을 선물하거나 상태 메시지를 변경하는 등의 미션을 통해 매일 씨앗을 생성할 수 있다. 선물 받은 씨앗이 쌓이면 열매가 되고 일정 수량 이상의 열매는 추후 현금으로도 전환 가능하다.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면 사용자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모은 열매를 다른 사람과 주고받을 수 있게 된다. 열매 선물 기능을 활용해 마이크레딧체인토큰(MCC)으로 전환하거나 문화상품권으로도 교환할 수 있다. 또 오픈 예정인 전용 쇼핑몰 ‘열매몰’에서 콘서트 티켓, 스타 애장품 등을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레딧체인은 지난해 11월부터 '굿모닝'의 사전등록 이벤트를 시작해 국내외에서 23만 명 이상의 사전 가입자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김우식 마이크레딧체인 대표는 “굿모닝 서비스는 다소 어렵고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누구나 손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현한 서비스”라며 “열매 선물(이체)에 대한 마이크레딧체인팀의 우수한 기술은 국내 대형 은행 뱅킹앱의 개발을 통해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

정유림 기자 2yclever@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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