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디, 토큰 대상 리워드형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 시작
크라우디, 토큰 대상 리워드형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 시작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04.2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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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디(대표 김기석, 김주원)가 암호화폐거래소 코인원과 제휴를 맺고 토큰을 활용한 리워드형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크라우드가 진행하는 토큰 크라우드펀딩은 기존 암호화폐공개(ICO)와 진행 방식에서 차이가 있다. 한국에 설립된 법인이 한국 국민을 대상으로 투자자가 아닌 프로젝트 후원자를 모집하고, 후원에 대한 보상으로 발행한 토큰을 지급한다. 후원자는 향후 해당 프로젝트에서 토큰을 활용해 서비스를 쓸 수 있다.

후원자 모집도 암호화폐가 아니라 원화로 진행된다. 후원자가 지급하는 원화는 해당 프로젝트의 한국 법인 계좌로 지급된다.

크라우디는 토큰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재무제표 검토와 범죄경력 확인과 같은 엄격한 잣대를 적용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코인원 리서치센터가 해당 프로젝트에 대해 코인원 상장심사에 준하는 다방면의 분석을 포함하는 보고서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양사 협업으로 진행되는 첫 프로젝트는 케이스타라이브(KStarLive)다. 케이스타라이브는 890만 구독자를 확보한 한류 플랫폼 프로젝트로, 우수한 한류 콘텐츠를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는 플랫폼을 지향한다고 크라우디는 설명했다.

크라우디 김주원 대표는 “코인원이 각자가 속한 영역에서 전문성을 결합해 토큰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좋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대중에게 소개하고 블록체인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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