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 베트남서 블록체인 활용 차량 공유 서비스 확대
엠블, 베트남서 블록체인 활용 차량 공유 서비스 확대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04.2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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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이 롯데렌터카와 손잡고 베트남에서 블록체인 기반 차량 공유 서비스를 확대한다.
엠블이 롯데렌터카와 손잡고 베트남에서 블록체인 기반 차량 공유 서비스를 확대한다.

블록체인 모빌리티 생태계 MVL(엠블)을 개발하고 있는 엠블 파운데이션은 롯데렌탈 산하 롯데렌터카와 손잡고 베트남 차량호출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롯데렌터카는 차량과 직접 고용한 운전기사를 제공하고 엠블파운데이션은 현재 베트남 호치민을 대상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차량호출 플랫폼 TADA를 제공하는 것이 양사 협력의 골자다.

양사는 해당 서비스를 베트남 호치민에서 공동 운영하며, 차량 투입대수는 초기 50대 규모로 시작해 현지 수요에 따라 확대할 계획이다. 엠블파운데이션이 싱가포르와 캄보디아 등에서 운영 중인 TADA는 블록체인을 활용해 수수료가 없는 차량호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엠블파운데이션은 올해 1월 베트남 호치민에서 TADA 서비스를 선보였다.

엠블파운데이션에 따르면 롯데렌터카는 현재 20만대 이상의 등록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베트남 호치민, 하노이, 다낭에서 기사포함 차량 렌탈 사업을 운영 중이다.  

엠블파운데이션의 우경식 대표는 “베트남은 현재 성장속도가 빠른 신흥국 중 한 곳으로 모빌리티 사업의 성장 가능성 또한 높다”며 “이번 롯데렌터카와의 협업으로 TADA는 호치민에서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신규 사용자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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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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