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체인 '피아', 디지파이넥스코리아에 1호 상장
시그마체인 '피아', 디지파이넥스코리아에 1호 상장
  • 정유림 기자
  • 승인 2019.04.2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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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영 시그마체인 대표(오른쪽)와 김진철 디지파이넥스코리아 대표가 24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서울에서 상장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그마체인(대표 곽진영)은 암호화폐거래소 디지파이넥스(Digifinex)의 한국지사인 디지파이넥스코리아와 암호화폐 상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시그마체인이 개발한 메인넷 ‘퓨처피아(Futurepia)’의 암호화폐 피아(PIA)를 디지파이넥스코리아에 1호로 상장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디지파이넥스는 쑨레이, 텐센트, 바이두 출신의 블록체인 전문가들이 2017년 싱가포르에 설립한 암호화폐거래소다. 디지파이넥스는 다음 달부터 디지파이넥스코리아의 사전 가입을 시작해 한국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그마체인은 이번 상장 계약 체결로 자금 조달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대외 신용도와 지명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피아는 6월 1일 디지파이넥스코리아에 공식 상장할 예정이다.

코인 거래는 7월 중 디지파이넥스코리아 거래 플랫폼이 출시되는 대로 가능할 전망이다.

키아나 쉐크 디지파이넥스 공동설립자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로서 완성도는 물론, 사업성과 목적성 등 비전까지 확실하다는 점이 디지파이넥스코리아의 1호 코인으로 퓨처피아의 피아를 선택한 이유”라며 “시그마체인이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부터 압도적인 성능을 인정받은 메인넷을 자체 개발할 정도로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블록체인 전문기업이라는 점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곽진영 시그마체인 대표는 “구성원에게 공정한 보상을 약속하는 여러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하루 빨리 연착륙할 수 있도록 플랫폼 역할을 하는 퓨처피아의 생태계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정유림 기자 2yclever@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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