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김 암참 회장, 아이콘루프 고문 위촉
제임스 김 암참 회장, 아이콘루프 고문 위촉
  • 정유림 기자
  • 승인 2019.04.2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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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아이콘루프(대표 김종협)가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Korea) 회장 겸 대표를 첫 고문(Advisor)으로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제임스 김 회장은 아이콘루프의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확대를 비롯해 전반적인 비즈니스 방향 설정, 거시적 전략 확립 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김 회장은 한국GM,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야후코리아 등 글로벌 기업에서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했다. 2014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선임됐으며 2017년부터 현재까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겸 대표로 활동 중이다. 

아이콘루프 측은 30여 년간 세계 유수 기업을 거친 제임스 김 고문의 경험이 아이콘루프에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 회장은 “긴 시간 IT 업계에 몸담으며 글로벌 기업들을 경영해 온 입장에서 블록체인 비즈니스가 차세대 IT 인프라로서 가지게 될 가치, 그리고 그간의 행보와 성과를 토대로 한 아이콘루프의 성장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봤다”고 밝혔다. 

이어 “블록체인 산업이 태동기를 넘어 본격적으로 활성화되려는 지금이 아이콘루프에 있어서도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형태로 비즈니스를 확대해 가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아이콘루프가 지금까지의 성장을 뛰어넘어 국제 무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IT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유림 기자 2yclever@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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