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블록체인 기반 예술품 거래 플랫폼 구축
한화시스템, 블록체인 기반 예술품 거래 플랫폼 구축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05.0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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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조각상, 아트토이, 피규어 등 예술품 거래 정보 통합 제공

하반기 정식 서비스 나설 예정
대체불가능한 토큰을 적용한 크립토펑크

 

한화시스템(대표 김경한)이 국내 미술 경매사 서울옥션의 IT 관계사인 블루인덱스와 함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예술품 정보를 거래하는 ‘예술품 데이터 플랫폼’의 1차 구축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양 사는 지난 1월부터 ‘아트와 테크놀로지의 만남’이라는 목표로 협력해왔다.

양 사에 따르면 이번에 1차 구축된 예술품 데이터 플랫폼은 미술품, 조각상, 아트토이, 피규어 등 다양한 예술품 거래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로, 경매 업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먼저 오픈됐다. 개선점을 보완하는 과정을 거친 후 올해 하반기 중 정식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한화시스템은 예술품 데이터 플랫폼에 적합한 블록체인 기술을 기획하고 개발, 적용하는 부분을 맡았다. 블루인덱스는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해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사업모델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토큰을 사용해 경매 예술품 정보를 거래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화시스템은 2017년부터 블록체인을 전략사업 분야로 정하고 핵심 기술 확보에 주력해왔고, 지난해에는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도 구축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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