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 출신 주도 "스마트폰으로 유일무이 작품 만든다"
페북 출신 주도 "스마트폰으로 유일무이 작품 만든다"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05.0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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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카메라와 포토앱으로 콘텐츠 만드는 사진 기반 에디셔널

마켓플레이스 통해 수익화도 가능
페이스북 출신들이 만든 스타트업 에디셔널이 카메라와 사진앱으로 NFT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 에디셔널 아이폰 버전을 공개했다.
페이스북 출신들이 만든 스타트업 에디셔널이 카메라와 사진앱으로 NFT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 에디셔널 아이폰 버전을 공개했다.

페이스북에서 프로덕트 매니저로 근무했던 존 에건이 창업한 스타트업, 에디셔널(Editional)이 이더리움 기반 소셜 네트워크 사진앱의 아이폰 버전을 애플 앱스토어에 공개했다고 데일리호들 등 외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에디셔널은 스마트폰 카메라와 포토앱을 이용해 사용자가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 형태의 콘텐츠를 쉽게 만들어 다른 사용자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크립토키티처럼 이더리움 NFT 기술에 기반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자신이 만든 콘텐츠를 소유할 수 있음은 물론 해당 콘텐츠에 대해 몇 개의 에디션을 노출할 지 설정할 수 있다. 5개가 기본이고 최소 2개에서 최대 99개까지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NFT 형태의 콘텐츠가 만들어지면 생성자는 다른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에서 이를 판매할 수도 있다.

에디셔널은 콘텐츠 소유자들이 자사 앱 파트너 연결 프로그램을 통해 오픈시(Open sea) 등과 연결, 수집물을 되팔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픈시는 크립토키티 등 NFT 기반 콘텐츠를 사고 팔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다.

에디셔널은 존 에건 외에 페이스북 전 에니지어 출신인 콜 포트로키, 페이스북 보안 팀에서 활동했던 자크 모리 등이 창업 멤버로 참여하고 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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