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오픈 API에 마진거래 기능도 장착
바이낸스, 오픈 API에 마진거래 기능도 장착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05.05 0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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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암호화폐거래소 바이낸스가 사용자들에게 마진거래도 지원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커뮤니티 사이트 레딧의 한 사용자가 1일(현지시간) 바이낸스가 제공하는 공개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확인한 결과 9개 거래쌍(trading pairs)에 대해 마진 거래를 이용할 수 있다고 공개했고, 창펑 자오 바이낸스 CEO도 이를 확인해줬다.

창펑 자오 CEO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집단 지성이 놀랍다고 말했다.

암호화폐 마진거래란 암호화폐 파생상품중 하나로 레버리지를 이용해 자신이 갖고 있는 자산 보다 많은 금액을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변동성을 통해 수익을 취한다. 고수익을 올릴 기회가 상대적으로 큰 만큼, 위험 또한 크다. 

앞서 바이낸스는 비자와 마스타카드 기반 신용카드로 암호화폐를 살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 이를 위해 바이낸스는 결제 처리 업체 심플렉스와 제휴를 맺었다. 바이낸스에 따르면 사용자들은 신용카드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리플을 구매할 수 있다.

바이낸스 외에 오케이이엑스 거래소도 지난 2월 4개의 새로운 마진거래쌍을 자사 플랫폼에 추가했다. 오케이이엑스 플랫폼에서 마진거래 레버리지율은 100배까지 가능하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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