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9월 개발자 컨퍼런스 개최...서비스 사례 집중
업비트, 9월 개발자 컨퍼런스 개최...서비스 사례 집중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05.08 15: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블록체인 개발자 컨퍼런스를 9월에 개최한다. 장소는 제주도에서 인천으로 바꿨다.

두나무는  8일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19’(Upbit Developer Conference 2019, 이하 UDC 2019) 공식 홈페이지(https://udc.upbit.com)를 오픈했다. 

UDC 2019는 오는 9월 4일부터 5일 양일 간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블록체인 전문가들의 발표와 함께 해커톤, 핸즈온, 전시, 밋업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다.

두나무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에서 열린 첫 UDC는 개발자 증명(Proof of Developer) 이라는 슬로건 아래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개발자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올해는 서비스 증명(Proof of Services)이라는  주제로 블록체인 기술이 실제 적용된 ‘서비스’를 소개하는데 무게가 실린다.

오늘 오픈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이번 행사에 대한 간략한 개요 및 작년 행사의 주요 하이라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향후 UDC 2019의 연사 라인업, 주요 프로그램, 특별 이벤트 등에 대한 내용이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작년 참가자들은 개별 발송되는 UDC 뉴스레터의 티켓 구매 링크를 이용해 오는 5월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 블라인드 티켓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27일부터는 50% 할인된 가격에 UDC 2019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얼리버드 프로모션이 시작된다.

두나무 이석우 대표는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가 진정한 블록체인 개발자들의 축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올해는 더 완성도 높은 행사를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