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징그룹, 블록체인으로 섬유제품 공급망 관리한다
렌징그룹, 블록체인으로 섬유제품 공급망 관리한다
  • 강덕중 객원기자
  • 승인 2019.05.21 08: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스트리아 섬유원료 대기업 렌징그룹(Lenzing)이 섬유제품의 이력을 추적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다.

21일 외신에 따르면 렌징그룹은 홍콩의 블록체인 회사 텍스타일 제네시스(TextileGenesis)와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자사의 공급망 시스템에 블록체인을 접목하기로 했다.

렌징그룹은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 관리시스템을 2020년 출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곧 공급망에 속한 파트너사들과 함께 시스템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렌징그룹
렌징그룹

렌징그룹이 블록체인을 도입하기로 결정한 것은 제품의 원부자재와 공급자에 대한정보를 알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요청 때문이다. 렌징은 블록체인 기술 접목을 통해 고객들이 공급망을 투명하게 관찰할 수 있고 공급경로를 추적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오스트리아의 렌징에 위치한 렌징그룹은 목재 기반 섬유제품의 세계 시장 선두자자로 1년 매출이 27억 달러에 달한다. 한국에도 지사를 두고 있다.

강덕중 객원기자 jason@thebchain.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