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N암로, 블록체인 기반 상품 거래 재고 관리 플랫폼 공식 출범
ABN암로, 블록체인 기반 상품 거래 재고 관리 플랫폼 공식 출범
  • 강덕중 객원기자
  • 승인 2019.05.2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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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계 ABN암로(ABN AMRO) 은행이 블록체인 기반 재고 관리 및 추적 플랫폼 '포스필더(Forcefield)'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비접촉식 단거리 무선통신 NFC 칩과 센서들로 구축되어 상품 거래 재고를 관리할 수 있는 IoT 솔루션의 일종이다.

ABN암로는 블록체인 기술로 은행 자금대출의 담보물인 상품 거래 재고를 관리할 목적으로 이 플랫폼을 구축했다.

ABN AMRO

ABN암로는 지난해 시스템 개발을 끝마친 후 컨설팅 회사인 엑센츄어(Accenture)의 개념증명(proof of concept) 단계 승인 작업을 거쳐 포스필더라는 독립적인 회사를 통해 이 플랫폼을 공식 출범했다.

ABN암로는 이 플랫폼이 은행 담보물건인 거래 상품 관리 절차를 단순화하여 관리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BN암로의 카인 커스텐 전무는 “이 플랫폼은 상품 거래 공급망을 효율적이며 투명하게 관리하게 할 수 있도록 구축되었기 때문에 공급망에 속하는 모든 협력회사들이 큰 혜택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 공급망 구축과 출범에는 ABN암로 은행은 물론 엑센츄어, 앵글로 아메리카, ING은행 등 여러 파트너사들이 MOU를 맺고 참여했다.

강덕중 객원기자 jason@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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