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세권 대상 블록체인 기반 관광서비스 나선다
서울 역세권 대상 블록체인 기반 관광서비스 나선다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05.22 09: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인플러그-위홈-서울교통공사 손잡고 서울메트로스테이 추진

블록체인 기업 코인플러그(대표 어준선)가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 조합형 공유숙박 스타트업 위홈(대표 조산구)과 함께 ‘서울메트로스테이’를 구축하기 위해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메트로스테이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역세권에 위치한 공유 숙소의 숙박권, 지하철 이용권, 인근 관광지 입장권, 관광 정보 등을 결합한 서비스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코인플러그는 탈중앙화 아이디의 실제 사용사례를 선보일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3사는 6월 중 5개 역(홍대입구·안국역·이태원·강남·명동역) 에서 숙박 중심의 시험 서비스를 먼저 선보이고, 향후 코인플러그가 제공할 아이디·인증 및 결제 시스템 등을 적용해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아이디·인증 관련 서비스에는 코인플러그의 신원 특화형 블록체인 플랫폼인 메타디움(Metadium) 기반의 ID서비스인 메타ID 소프트웨어개발도구(SDK)가 활용된다. 결제 시스템에도코인플러그가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결제 프로세스가 적용된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